유명배우 딸, 자택서 극단적 선택 사망…향년 42세[해외이슈]
유명배우 딸, 자택서 극단적 선택 사망…향년 42세[해외이슈]
사회복지학 석사, 타인 치유에 헌신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마틴 쇼트(75)의 딸 캐서린 쇼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2세.
마틴 쇼트 측은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 속에 캐서린 쇼트의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으며, 현재로서는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캐서린은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사람이자, 세상에 빛과 기쁨을 전한 이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캐서린은 23일 오후 6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현장 정황상 자해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LA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1분경 해당 주소지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여성 1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고(故) 캐서린 쇼트는 학구적이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2006년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젠더 연구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에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개인 상담소의 사회복지사로서 소외된 이들을 도왔고, 심리치료 단체인 '아메 헬스(Amae Health)' 클리닉에서도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타인을 치유하는 데 전념해 왔다.
그는 생전 대중의 주목을 피하며 조용한 삶을 지향했으나,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몇 차례 공식 행사에 동행하며 애틋한 부녀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캐서린은 마틴 쇼트와 지난 2010년 암으로 사별한 부인 낸시 돌먼의 입양 딸이다. 30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마틴 쇼트 부부는 캐서린 외에도 올리버 패트릭(39)과 헨리 헤이터(36)를 입양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마틴 쇼트는 미국 TV 시리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Only Murders in the Build)'로 유명하며, 메릴 스트립(76)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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