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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칙한 예상이 있나' 롯데, 내년 5위 가능하다? 천적, 한화와 SSG 투수진 약해져...최대 천적 LG도 김현수 공백
'이런 발칙한 예상이 있나' 롯데, 내년 5위 가능하다? 천적, 한화와 SSG 투수진 약해져...최대 천적 LG도 김현수 공백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활동 전무다. 살아있으면 뭐라도 해야 하는데 움직임이 없다.
그런데도 희한한 예상이 나온다. 내년 5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가 '발칙'하다.
롯데는 2025시즌 7위였다. 5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차가 5였다. 팀 간 성적에서 롯데는 2위 한화 이글스에 6승 10패였다. SSG에도 6승 10패로 열세였다. 1위 LG 트윈스에게는 4승 10패 2무로 절대 열세였다.
그런데 한화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롯데를 유난히 괴롭혔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사라졌다. 메이저리그로 가버린 것이다.
롯데에 강했던 SSG의 드류 앤더슨도 빅리그로 갔다.
롯데를 '압살'했던 LG는 김현수를 잃었다.
단순 계산으로 롯데가 이들 3팀으로부터 최소 5경기만 가져올 수 있다면 5위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물론 롯데가 다른 팀들과의 전적에서 올해와 같은 승 수를 챙긴다는 전제하에서나 가능한 시나리오다.
롯데의 가을야구를 너무나 갈망한 데서 나온 '웃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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