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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오픈] 안타깝다, 안세영에 결국 무너졌다…21-11, 21-13 압도적 차이 세계랭킹 6위에 완승! 안세영, 무난하게 4강 진출 '전영오픈 2연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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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추천 0 조회수 135 댓글 0

[전영오픈] 안타깝다, 안세영에 결국 무너졌다…21-11, 21-13 압도적 차이 세계랭킹 6위에 완승! 안세영, 무난하게 4강 진출 '전영오픈 2연패 순항'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난하게 준결승에 안착했다. 다음 상대는 최대의 라이벌 천위페이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랭킹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미(인도네시아)를 1게임 21-11, 2게임 21-13으로 이기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1게임은 탐색전이었다. 서로 치고 받는 공격보다 천천히 분위기를 익히며 상대의 빈틈을 엿봤다. 와르다미가 1게임 첫 3포인트를 앞서며 흐름을 잡는 듯 했지만 안세영이 야금야금 추격해 4-3으로 포인트를 뒤집었다.

 

 

물론 안세영의 일방적인 공세는 아니었다. 와르다미도 안세영의 공격을 부드럽게 받아치며 세계 랭킹 6위 다운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코트 곳곳을 찌르는 안세영의 스매싱을 버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안세영은 와르다미의 긴 랠리를 여유롭게 받아내며 1게임을 21-11로 따냈다.

 

2게임은 안세영의 선공이었다. 첫 번째 랠리에서 왼쪽 빈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로 1포인트를 선점했다. 이후에도 상대의 실책을 유도하며 연달아 2포인트를 앞서가는 안세영이었다.

 

와르다미는 추격이 절실했지만 작은 실책이 많았다. 안세영에게 내준 주도권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포인트 차이가 8-3까지 벌어졌다. 영국 현지 중계진도 "와르다미의 실수가 많아졌다"라고 평가했다.

 

 

안세영은 여유로웠고 와르다미는 분투했다. 와르다미의 분투에도 1게임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다만 와르다미의 집중력과 체력이 1게임에 비해 더 떨어지면서 랠리는 짧아졌다. 안세영은 와르다미의 포핸드·스매싱을 훈련하듯 여유롭게 받아내며 점점 더 멀리 달아났다.

 

안세영은 7포인트 차이. 20-13으로 매치 포인트를 맞이했다. 강한 스매싱으로 와르다미를 흔들었지만 이후 네트에 살짝 걸려 넘어온 셔틀콕을 쳐내지 못해 상대에게 1포인트를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1포인트를 깔끔하게 기록하며 21-13으로 연달아 2게임을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4강전 상대는 이미 결정됐다. 세계 랭킹 8위 초추웡을 완파한 천위페이가 먼저 준결승에 진출해 안세영을 기다렸다. 천위페이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안세영과 최대 라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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