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회복중" 정지선 셰프, 안타까운 근황…뇌종양 동생 '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중" 정지선 셰프, 안타까운 근황…뇌종양 동생 '응원'
정지선 셰프 "동생 수술 끝나서 중환자실로"

(MHN 김유표 기자) 정지선 셰프가 '뇌종양' 투병중인 쌍둥이 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지선 셰프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동생 수술 끝나서 중환자실로. 빨리 회복하자"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동생 분 쾌차하시길", "수술 잘 될거에요", "저도 기도할게요" 라는 글로 정 셰프를 응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정지선 셰프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길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자'라며 동생을 응원했다"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젖게했다.
정지선 셰프의 동생이 앓고있는 '뇌종양'은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을수도 있지만, 종양이 점차 커지면서 뇌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점점 심해지는 두통 (특히 아침), 구토, 메스꺼움, 시야 흐림·복시, 발작(경련), 기억력 저하·집중력 감소, 말이 어눌해짐·성격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두개골 안은 공간이 제한되어 종양이 커질수록 뇌압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긴급히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보통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으로 나뉜다. 수술은 가장 기본적 치료로 종양을 최대한 제거하게 된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수술 후 남은 종양만 제거하는 경우 및 수술이 어려울 때 대안 치료법으로 제안된다. 항암 치료는 악성 종양일 경우 재발 억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외에도 증상 완화 치료로는 스테로이드, 항경련제 사용이 제안된다. 스테로이드는 뇌부종 증상을 감소시키며 항경련제는 발작을 조절한다.
한편 정지선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활약했다. 그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중식당 오너이자 셰프로서의 자존심과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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