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와 5년 별거 끝낸다…“우울증 좋아져 4월 합가”
홍혜걸, ♥여에스더와 5년 별거 끝낸다…“우울증 좋아져 4월 합가”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의 5년 별거를 마무리하고 다시 함께 살 계획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골프장에 수영장 달린 남편 저택, 여에스더의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장영란은 제주도에 위치한 홍혜걸의 집을 찾아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홍혜걸은 그동안 제주도에서 홀로 지내온 이유에 대해 아내의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집사람이 암 직전 단계의 병변을 수술로 제거한 뒤 요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그 과정에서 제주도에 머물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의 5년 별거를 마무리하고 다시 함께 살 계획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이어 별거가 부부 불화 때문은 아니었다고 분명히 했다. 홍혜걸은 “사이가 안 좋아서 떨어져 산 게 아니다”라며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 중에는 가족 앞에서 억지로 웃는 게 가장 힘든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아침마다 잠에서 깬 여에스더가 힘든 표정을 짓다가도 자신을 보면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마음이 쓰였다는 것이다.
그는 “나 때문에 기분을 맞추는 것처럼 느껴져서 차라리 잠시 떨어져 있는 게 서로에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렇게 지낸 시간이 어느새 5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다만 그 사이에도 오가며 관계를 유지해 왔고, 최근에는 서울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고 전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곁에 있으니 밥도 잘 먹고 체중도 늘었다”며 “지금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오는 4월부터는 다시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 계획”이라며 합가 소식을 전했다.
방송 내내 홍혜걸은 여에스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방송에서 막말하는 건 콘셉트일 뿐”이라며 “내가 집사람과 사이가 나쁘다면 그건 정말 내가 나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오랜 시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전해진 5년 별거와 합가 계획은 부부가 선택한 또 다른 형태의 동행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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